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KT(www.kt.com 회장 이석채)가 29일 2009년 4사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.<BR><BR>매출은 전화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선수익의 성장에 힘입어 4사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4.8% 증가한 <BR>4조7476억원을 달성했으며, 연간 누적매출은 18조9558억원을 기록했다. <BR><BR>하지만 분기 영업이익은 명퇴비용 8764억원이 반영돼 적자를 기록했다. 명퇴비용을 제외한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<BR>1조8216억원이지만 명퇴비용을 포함할 시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9452억원으로 대폭 축소된다. <BR><BR>분기순이익 역시 대규모 명퇴비용으로 인해 448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. 명퇴비용을 포함할 시 연간 누적 순이익은 <BR>6,051억원이다.<BR><IMG border="0" align="center" src="http://www1.ddaily.co.kr/DATA/news/20100129/20100129081215__FMC5G.jpg"> <BR> <P>사업별 분기실적을 살펴보면, 무선사업은 매출할인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증가 및 데이터매출의 <BR>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7.5% 성장한 2조4682억원을 기록했다. <BR><BR>하지만 전화매출은 가입자 및 통화량 감소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대비 10.3% 감소한 1조1508억원<BR>에 머물렀다. <BR><BR>초고속인터넷인 QOOK 인터넷 매출 역시 결합 및 장기이용 등 할인 증가로 4631억원으로 전년 <BR>동기대비 7.4% 감소했다. <BR><BR>IPTV 서비스인 QOOK TV는 실시간 채널과 VOD 등 콘텐츠 확충 및 다양한 요금제 출시로 가입자수<BR>가 110만명을 돌파하며,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9%나 증가했다. 하지만 매출은 아직 333억원에 <BR>머무르는 상황이어서 전체 매출 상승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. <BR><BR>KT는 올해 ‘컨버전스 & 스마트’ 성장전략 추진을 통해 19조5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<BR>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3조2천억원 가량을 투자할 방침이다. <BR><BR>KT CFO인 김연학 전무는 “지난해 KT는 기업의 체질 개선에 힘쓰는 한편, 통신시장의 변화와 <BR>혁신을 주도해 왔다”며 “이를 바탕으로 2010년은 무선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IPTV <BR>및 인터넷전화 등 신성장사업과 컨버전스를 통한 기업고객시장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성장의 <BR>모멘텀을 확보하겠다”고 밝혔다. </P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